장점:가벼움 단점:마감처리가 미흡함. / 구멍 사이 덜 뚫린 플라스틱 같은거 제거해야함. / 냄새가 너무 심함. / 기름칠이 되었는지 신발. 발 닿는 부분이 처음에 너무 미끄러움. / 얇고 구멍은 넓어서 맨발로 신고 1-2분만 서 있어도 뒤꿈치가 베기고 자국이 남음. / 260 미리는 발에 적당히 잘 맞지만 화장실 나올때 신발 벗을때 안벗겨지고 화장실 밖으로 튀어나오게 됨. / 가벼운데 구멍은 크니까 구멍들이 밀리는 느낌이 들고 화장실 슬리퍼인데 잘 미끄러워짐 / 문틈에 걸리지 않는 높이는. 덧방엔 해당이 안됨. 문틈에 안걸리는 신발은 마트가면 6천원 이면 살수있음. 세일해서 만원돈 주고 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물때가 안생긴다는 거창한 이유로 광고를 하던데. 특별히 감탄할만한 신발은 아니네요. 물때 안생기는 가벼운 신발. 발 안아프고 안미끄러운 신발. 두개 가격 주고 살 이유가 없는데. 배송비 아껴본다고 혹해서 세개 주문한 전. 만족도가 매우 떨어집니다.